여행기
JOURNAL
다낭 Xeo Xeo 해산물 저녁 — 숙소 앞 상에서 객실 테이크아웃까지
앉아 먹는 상, 뒤 골목 포차, 객실 테이크아웃, Grab 배달까지. 숙소 앞 저녁을 네 가지 모드로 나눴다.
숙소 앞 간판
OceanSight 바로 앞에 Xeo Xeo가 있다. 메뉴판에는 Xeo Xeo와 함께 Nhậu Ngon 표기가 있었다. 맛있게 한잔이라는 뜻의 단어답게, 이 집은 저녁 내내 자리를 지키게 만들었다.

첫 상
8월 22일 저녁, 숙소에서 나와 그 식탁에 앉았다. 치즈 석화구이, 조개탕, 감자튀김이 먼저 나왔다. 석화에는 땅콩과 파가 올라갔고, 조개탕에는 바질 허브가 푸짐했다. 해산물과 국물과 튀김이 한 상에 모이는 구성이었다.


이어서 나오는 구이
고기말이 팽이버섯 구이, 통새우 꼬치구이, 볶음밥이 이어서 나왔다. 석화보다 간이 세지 않아, 이 상을 오래 두고 먹었다. 그릴 자국이 선명한 꼬치와 별 모양 접시의 볶음밥까지, 상은 커질 때마다 느려졌다.



뒤 골목 포차
같은 날, 숙소 뒤 약 1분 거리 포차에서는 망고 샐러드를 시켰다. 달고 새콤하고 짭짤했다. 그릴 구이 상 다음에 먹기 좋은, 입을 환기시키는 한 볼이었다.

테이크아웃으로 마무리하는 밤
8월 23일에는 해산물과 꼬치를 테이크아웃해 객실에 펼쳤다. 새우구이, 반찬, 소스, 콜라가 타일 바닥에 가득 깔렸다. 앉아 먹기보다 늦게 들어온 밤에는, 숙소 바닥이 식탁이 되는 편이 나았다.


Grab으로 부르는 밤
다른 밤에는 Grab으로 밥 한 접시를 시켰고, 또 한 번은 분더우맘똠(Bún Đậu Mắm Tôm)을 시켰다. 재료는 신선했다. 다만 소스는 한국인 입맛에서 호불호가 갈린다. 시켜 먹는 밤마다 동네에서 선택의 폭이 넓다는 걸 확인했다.
정리
숙소 앞 저녁은 네 가지 모드로 나뉘었다. 앉아서 먹는 상, 뒤 골목 포차의 샐러드, 객실 테이크아웃, Grab 배달. 팜반동 골목 산책과 이어지는 동네 저녁이었다.
FAQ
자주 묻는 질문
- OceanSight 앞 Xeo Xeo에서는 무엇을 먹었나요?
- 8월 22일 치즈 석화구이·조개탕·감자튀김에 이어 고기말이 팽이버섯 구이, 통새우 꼬치구이, 볶음밥을 한 상에 두고 먹었다. 메뉴판에는 Xeo Xeo와 함께 Nhậu Ngon 표기가 있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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